풍.폭살,소황면,물과 4:2:4 배합에 좀 점성이 생기게 글루텐 소량 첨가 해서 사용해 봅니다.
주로 양어장 이나 손맛터 다니는데 확실히 다른 떡밥에 비해 집어력 하나는 끝내주네요.
처음엔 중국떡밥에 생소하고 짙은 달달한향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여러번 사용해 보니 다른 어분에 손이 안가네요.
확실히 고기는 모아놓고 낚시하는 상황이 되고 다른 조사님에 비해 조과는 확실한것 같네요.가끔 구경오셔서 설명드리는 재미도 있고요.

20년 가까이 낚시하면서 뽀글현상도 경험해보고 근래 참 재밌는 낚시를 해보네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맙습니다.